원인 — ‘모른다’
The precise cause of IBS isn't known. 장 운동 이상, 신경계 이상, 중증 감염, 유년기 스트레스, 장내 미생물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할 뿐입니다.
출처: IBS, Symptoms and causes — US Mayo Clinic
검사상 정상이라면 증상도 없어야 합니다.
원인을 찾지 못해 단지, 대장이 과민하다고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양방에서는 기질적 병변이 없어 ‘기능성 장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처치도 증상을 억누르는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The precise cause of IBS isn't known. 장 운동 이상, 신경계 이상, 중증 감염, 유년기 스트레스, 장내 미생물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할 뿐입니다.
출처: IBS, Symptoms and causes — US Mayo Clinic
진경제·지사제·항우울제로 통증·설사·긴장을 억제시킵니다. 그러나 원인이 그대로면, 약을 줄이는 순간 그대로 되돌아오며, 대증치료의 부작용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기질적 손상이 없으니 ‘이상 없음’으로 종결됩니다. 기능적 이상은 검사로 나오지 않습니다. 환자가 매일 겪는 불편은 진단서에 남지 않습니다.
지금 앓고 있는 증상은, 그동안 반복해 먹어 온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이 쌓여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대장은 스스로 과민해진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자극이 누적되어 약해져 있을 뿐입니다. 한 끼가 단번에 장을 무너뜨리지는 않지만, 같은 자극이 매일 반복되면 어느 순간부터 작은 음식 하나에도 흔들리는 장이 되어 버립니다.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아 대장이 더는 약해지지 않게 하고, 체질에 맞는 치료로 약해진 회복력을 다시 키워가야 합니다.
대변의 수분 함량은 평소 약 70%이지만, 설사형은 너무 많고 변비형은 너무 적습니다. 대장의 회복력을 키우고 수액 대사를 조절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흡수되지 못한 수분이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두 가지 원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수분이 많은 음식을 과하게 자주
소화·흡수·대사 기능 약화
수분이 너무 많이 흡수되거나, 장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두 갈래로 갈립니다.
장에 열이 많아 수분 과흡수 — 열증
장이 차서 연동운동이 멈춤 — 한증
장이 한쪽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시기에 따라 설사형과 변비형이 교차로 나타납니다. 두 가지 원인이 동시에 작용합니다.
찬 자극과 열 자극이 식단에 혼재
자율신경·연동운동의 변동
같은 ‘복통과 설사’라도 체질마다 원인이 다릅니다.
맥진(脈診)·경락검사(經絡檢査)·문진으로 환자분의 체질을 파악합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체질엔 약, 어떤 체질엔 독이 됩니다.
식습관·생활 패턴·마음의 상태·계절 적응을 종합합니다. 어디서 균형이 깨졌는지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잡습니다.
체질 진단 결과에 따라 한의원 치료를 환자분께 맞춰 조합합니다. 타입에 맞게, 회복 속도에 따라 강도와 비중을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하지 않도록 체질에 맞는 음식·계절 목욕법·적절한 운동을 안내합니다.
증상을 누르지 않습니다. 약해진 대장을 튼튼하게 하고,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재발을 막습니다.
손상된 장 점막을 복원하고 소화·흡수 기능을 회복시키는 체질 맞춤 처방.
복부와 연결된 혈자리로 장의 리듬을 잡고, 긴장으로 꼬인 장을 풀어줍니다.
복부 경혈에 체질 약침을 직접 주입해 장 운동의 균형을 회복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피해야 할 음식·식사 시간·양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보면 대장이 과민한 게 아니라 약해져 있고, 들어오는 음식에 반응했을 뿐입니다. 즉, 증상을 만든 것도 대장이 아닌 환자의 음식 습관입니다. 대장 입장에선 아주 억울한 일이죠. 과민하지 않고, 죄없는 대장의 억울함을 풀어보겠습니다.
원장 소개 더보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기질적 손상이 없는 기능성 질환입니다. 원인이 되는 식습관과 약해진 소화 기능을 함께 다루면 약에 의존하지 않는 상태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회복 이후에는 체질에 맞는 음식 습관으로 회복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질적 이상이 없어도 대장 기능은 이미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치하면 만성화되고 증상은 점점 다양해집니다. 기능적 약화를 치료하는 것이 한의원에서 할 일입니다.
증상의 정도와 지속 기간,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가벼운 경우 4~8주, 오래 묵은 경우 3~6개월의 한약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첫 진료에서 체질 진단 후 안내해 드립니다.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에서 원인을 못 찾으니 신경성으로 진단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시면 한약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처방합니다. 증상이 안정되는 정도에 따라 양약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함께 조율합니다.
‘평생 못 먹는 음식 목록’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회복 기간 동안 피해야 할 음식과 체질에 맞는 음식을 안내해 드리고, 회복 후에는 절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일상 식사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질에 맞춘 식단이 더 중요하며, 진료 시 말씀드립니다.
소아의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체질과 생활환경 맞춤이 더욱 중요합니다. 한약 용량을 체중에 맞춰 조정하고, 아이가 실제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식단으로 구성합니다.